행복뉴스

행복학연구소, 예수 성탄에 대한 대한민국에서의 행복인문학적 이해

작성일 : 2022-12-25 18:15

 

2022년도 12월 25일 성탄일을 맞이하여 전국이 축제 분위기로 활기가 넘친다. 그러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 108명 가운데 인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14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은 행복인문학적 차원에서 성탄의 참된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행복학연구소는 대한민국이 심각한 환난을 맞이한 이제는 예수 성탄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바르게 해석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크리스마스는 '기름 부음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기념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의 합성어이다. 이것의 신학적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낮고 천한 목동들의 초라하고 추운 마굿간에서 그리스도라는 사명자로서 태어났다는 것에 있다. 그런 점에서 성탄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아담부부의 원죄로부터의 영원한 저주를 해결하고 사탄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모든 것이 풍요로운 왕궁이 아니라 일용직처럼 낮고 천하고 가난한 목동들의 삶 속으로 찾아 오셨다는 것에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 성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상업화된 성탄절의 퇴색된 문화에 종속되지 말고 성탄의 '이웃 사랑'이라는 참된 정신을 되찾는 운동을 벌여야 한다. 자본주의를 비롯한 물질주의와 상업화 등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혼탁해진 성탄절의 모습은 사실상 예수의 성탄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것은 하나의 쇼이고 행사일 뿐이다. 우리 주변의 강도 만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와 동행이 실천 될 때 비로소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살리는 것이다."

 

"또한 성탄절에 산타클로스(Santa Claus)를 예수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 또한 구별되어야 한다. 1,700년 전 네덜란드의 착한 마음을 가진 행복 코디네이터 니콜라스(Nicholas)라는 사람이 예수의 이웃 사랑 정신을 되살려 평소에 아이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행을 많이 배풀었다. 일평생 선행을 베풀다가 니콜라스가 사망했고, 훗날 사람들은 그에게 성자라는 의미인 '산타(saint)'라는 호칭을 붙여 산타클로스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성탄절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들쳐 메고 사슴을 타고 돌아다니는 모습은 이웃에 대한 배려와 행복나눔의 삶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를 기억하고 본받으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그런데 매우 감사한 일은 108명의 행코 책임교수중에 예수 성탄의 의미를 충실히 이행하려고 노력하는 훌륭한 분들이 있다는 점이다. 20여 년 넘게 매주 토요일마다 비행청소년 수십명의 간식을 준비하여 찾아가서 격려하고 부모 역할을 하며 치유사역을 감당하는 행코 책임교수도 있다. 간간이 길거리 노숙인들에게 식사봉사를 하는 책임교수도 있고, 아예 매주 이러한 사역을 감당하는 책임교수도 있다. 일정한 금액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책임교수도 있고, 고독한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다니며 숨은 봉사를 오랜기간 지속해 온 자랑스러운 행코 책임교수들도 있다. 각자 자신의 수입을 나누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다. 어쩌면 이렇게 삶의 현장에서 산타클로스처럼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행복나눔사들이 이 시대를 치유하는 진정한 행복멘토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제2의 아엠에프가 쓰나미처럼 달려들고 있다. 이제 우리가 선택할 길은 오직 한 가지이다. 절대 거룩한 하나님이 죄인인 인간과 친구가 되셨다는 성탄의 행복 인문학적 의미를 기억하고, '감사-존중-나눔'으로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누룩이 된다. 비록 이 일이 어려운 일이지만 음지에서 꾸준히 진행하는 행코 책임교수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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