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행복학연구소, 정신건강과 행복증진에 대한 행복학 스터디 모임 정기화

작성일 : 2022-12-26 12:59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협회 행코교수단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행복학에 대한 학문적 기초 강화와 강의 및 행복멘토링 기법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권역별 지역별 소그룹 스터디 그룹을 갖게 된다. 더불어 행복학연구소 연구원들은 협회가 추진하는 행복 프로그램 세분화와 행복학 학술지 출판 등을 목표로 화상회의와 오프라인 스터디를 개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하여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대한민국에 '행복학'을 알린 헝가리 출신의 칙센트미하이 박사가 강조하는 키워드 가운데 '긍정적 몰입'이라는 단어가 있다.  그가 말하는 몰입(flow)은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좋은 기분으로 행복감을 누리는 순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렇게 몰입할 때 창의성이 높아지고 행복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핵심이론이다. 칙센트미하이 박사가 주장하는 몰입의 효과는 개인을 성찰하게끔 하고 성장시켜 행복감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결국 몰입해야만 훌륭한 삶이 되고 행복해진다는 의미이다. 행복학연구소 연구원들에게는 몰입의 자세가 필요하다."

 


 

"칙센트미하이 박사의 주장처럼, 행복멘토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도 우선 당사자의 기본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뚜렷한 목적 의식과 긍정적 몰입의 적극적인 실천 능력이다. 칠센트미하이 박사는 2007년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에서 행복학석사와 행복학박사 과정을 개설하였고 상당부문 학문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한 연구'를 행복학에서 다루면서 학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로 구성된 행복학연구소가 그 일을 확장시켜 보고자 한다."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40년간 심리학과 교육학을 가르치다가 클레어몬트 석좌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칙센트미하이 박사는 '긍정심리학은 마틴 셀리그만, 레이, 파울러 등이 1998년 심리학의 반동으로 만든 접근법으로서, 창의성이나 미덕 등 긍정적 관점에서 심리를 연구하자는 새로운 이해 방식'이라고 행복학과의 차이를 설명한 바 있다."

 

"칙센트미하이 박사는 '게임중독이나 일중독, 절도 등과 같이 몰입이 늘 긍정적일 수는 없다. 모차르트는 작곡에 지나치게 몰입하다가 요절했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몰입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연구가 필요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긍정심리학의 아류로 두지 말고 새로운 학문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한민국 국민행복에 잘 맞는 긍정적 몰입 상태를 유도할 토착 행복 프로그램을 찾아 보자는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학연구소는 내년 1월 9일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국 행코책임교수들 모임이 끝나기 직전에 '창립모임 및 기념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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