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2-28 06:50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고선옥 박사는 "대설주의보에도 굴하지 않는 전주 공고 2학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캠프 장면에서의 기백(氣魄)이 보였다. 27일 전주공고 2학년 학생들과 자기주도학습 캠프 피드백을 다녀온 이수재 팀장은 학생들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행복지수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재수 팀장은 "전북지역에 눈이 가장 많이 온 23일(금) 오전1교시부터 4교시까지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시행하게 되었다. 1교시에는 1차시 ‘나 이런 사람이야! ’와 2차시 ‘학습특성과 학습유형’을 진행하고, 2교시에는 3차시 ‘시각 주의집중’, 3교시에는 4차시 ‘읽기 전 준비’, 4교시에는 5차시 ‘상•하위 개념과 비교•대조 개념’와 6차시 ‘범주화와 첫 글자 따서 외우기’를 멋진 눈송이 날리는 창문 밖의 풍경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게 펼쳤다. 고교 2학년생들의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 진행에서의 열띤 토론과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알아가는 다양한 성향의 내용 및 수수께끼를 찾아하면서 4교시까지의 즐거움으로 행복을 노래했다. 폭설에도 전북 각 지역에서 온 강사들은 오전 9시까지 전주공고의 서관 1층 생각나눔방에 모여서 배정받은 각 반 교실에서의 진행할 내용을 검토하면서 행복한 캠프가 되도록 안내하고자 다짐했다"고 전했다.

<김은정, 이혜원, 이선희, 이현진, 이재희, 한지현(뒷줄 좌로부터), 유경, 고선옥, 이미옥, 이수재, 오승인(앞줄)
고선옥 박사는 "학생들은 눈이 많이 와서 다소 지각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자신의 학습특성과 학습유형을 알아보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자신의 공부습관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신의 학습방법에 따라 학습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새로운 형태의 공부 방법을 시도해보겠다는 학생들의 생각에 지금의 학습방법을 익혀 조금더 나은 방법을 도입해보는 것도 좋으나 기존의 방법에 자신만의 재능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설주의보로 많은 눈이 내린 전주공고의 캠퍼스에서 눈을 녹일 만큼의 열정과 사랑을 키우며 오늘도 희망을 노래하는 2학년학생들의 행복한 미소로 보며 프로이드심리연구소(김효창 대표)의 새로운 심리연구 및 개발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