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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목교회 은퇴목사들, 소외된 소년원 청소년들에게 성탄헌금을 보내다

작성일 : 2022-12-28 21:04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는 까닭에 더 소외되어가고 있는 소년원 청소년들을 위한 기성세대 어른들의 따뜻한 손길을 미담사례로 특별 소개한다. 대전지역 은퇴목사들로 구성된 대전은목교회에서 회장 김부원 목사, 총무 최승준 목사, 재무 임동열 목사, 최무남 목사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새싹선교회(황종연 은퇴목사) 사무실을 방문하여 새싹선교회 사역을 위해 축복기도와 대전은목교회 모든 은퇴목사들의 성탄주일 헌금(196만 5천원)을 직접 전달하였다. 그리고 길산기업 정길영 대표(48만원),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군경교정선교부(30만원) 애터미 김정선 총장(10만원), 김점순 본부장과 박금선 국장도 애터미 컵라면 각 5상자를 후원하였다. 또한 오메가교회 청년대학생들이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편지와 사랑의 성탄선물 100봉지를 만들어 제공하였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새싹선교회 김선남 행코 책임교수는 "이번에 접수된 후원비를 애터미 컵라면 55박스(128만원 상당), 감귤 20상자(30만원 상당), 교양서적(110만원 상당), 롯데리아 치킨버거(48만원 상당) 등을 구입하여 대전의료소년원에 전달하였다. 또한 대전은목교회 은퇴 목사님들이 바라던 대로 소년원생들에게 독서를 하도록 교양도서를 전달하였고, 이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거나 시나 수필을 작성하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상장과 상품으로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이와 병행하여 꾸준히 행복멘토링과 인성교육, 행복상담도 진행한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대전기독교연합회 서기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대전새싹선교회가 10년도 아니고 24년째 꾸준히 대전소년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복나눔사역을 매주 진행하고 있어서 너무나 감동적이다. 청소년들에게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된 처지에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일일이 라면과 생필품을 전하고 있는 김선남 행코 책임교수의 숨은 사역이 올해에도 연말만 아니라 매주 꾸준히 24년간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애터미 대전필센터에서 생기는 수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새싹선교회의 아름다운 행복나눔을 잘 알고 함께 하는 몇 따스한 후원자들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삭막한 세상을 이렇게 밝히는 따스한 사랑의 나눔운동이 지속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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