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1-01 19:54
인생길에는 늘 꽃밭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화려한 장미꽃에도 잔잔한 가시가 붙어있고, 향긋한 백합화에도 사람을 죽일 정도의 독성이 있듯이 인생사에는 시련의 징검다리가 종종 다가온다. 그래서 시련과 행복은 손바닥과 손등처럼 불가분리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위대한 리더의 자리에 등극한 사람들은 환경이 그렇게 좋았던 사람들이 아니다. 때로는 죽을 고비도 넘겼고, 모함도 받고 질투도 받은 적이 있다. 그러한 다사다난한 시련은 그들에게도 영락없이 그림자처럼 찰싹 달라붙었지만, 그들은 그 순간에 정직함과 우직함으로 역경을 경력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었다.
내가 행복학연구소를 통해 행복한 사람의 특징을 촘촘히 조사도 하고 분석도 하려고 하는 이유는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해 보고 싶음 때문이다. 그리고 시련을 잘 극복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중장년을 보내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찾아보고자 함이다. 아직 한국인들의 정서에 잘 맞는 행복한 삶을 이어주는 노하우에 대한 연구는 초창기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나는 시련과 행복을 동행하는 팩트라고 강조하고 싶다. 시련을 본다는 것은 행복을 보고 있다는 것이며, 시련을 겪고 있다는 것은 지금 행복을 누릴 찬스가 왔다는 것으로 말이다. 현재 당신은 시련중인가? 눈물나도록 힘든가? 그렇다면 당신은 행복을 찾을 찬스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을 명심하면 좋겠다.

<글> 김용진 교수, 전)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행코교수단 단장, 행복학연구소 대표,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유튜브 '인생이모작 행복 코디네이터' 크리에이터, 한국공보뉴스 칼럼니스트로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통해 행복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투 트랙(대학교에 행복교과목 또는 행복관련학과 개설 등 지원, 마을리더 행복멘토 직무교육 의무화 입법 추진)을 실현해 가는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