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1-14 18:58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22명의 연구원 지망자들로 지난 1월 1일 밤 9시에 한국행복학회 정관을 통과함으로서 공식화 되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에 적합한 토종행복학과 행복 프로그램을 연구 계발하고, 그러한 결과물을 국민 행복교육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이며,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우보십만리의 걸음으로 우직하게 한 길을 걸어온 김용진 교수의 행복인문학을 연구원들과 함께 발전시켜가는 행복전문가들의 연구단체가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와 함께 행복학의 지평을 만들어 갈 멋진 동료들이 생겨났음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되돌아보면 순간마다 녹록치 않은 비틀거림이었지만 소정의 성과를 내며 성장하고 있음에 적지 않은 자긍심도 가지면서...
이 세상에 왔다가 언젠가는 훌쩍 떠나가는 것이 보편적인 인생길이기에, 내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고 점검해보며 더 나은 더 보람된 더 의미있는 걸음을 걷기 위해 오늘도 나 자신에게 주마가편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순간 문득 록펠러가 초대 손님으로 내 마음의 빗장을 열고 환한 미소로 나에게 악수를 청한다.
1839년 뉴욕에서 약 장사꾼의 아들로 태어난 록펠러는 가난한 가정경제 때문에 칠면조를 키워 팔거나 사탕을 팔아 용돈을 벌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5세에 소년 가장이 된 록펠러는 고등학교를 중퇴하였고 쌀가게의 점원으로 취직하여 회계장부를 기록하며 날마다의 성과를 기록하는 습관을 배웠다. 그리고 19세에 쌀가게를 열었는데 남북전쟁시에 북군에 소금과 돼지고기를 군납하면서 큰 돈을 벌었다.
이러한 경제적 자립을 기반으로 록펠러는 일찌기 석유산업에 몰입하였고 훗날 미국 석유산업의 대재벌이 되었다. 그러나 록펠러는 엄청난 재물을 자신의 금고 빌딩에 쳐박아 두고 매일 밤 혼자서 즐거워하는 못된 부자 스크루지는 아니었다. 자신이 축적한 재산을 행복나눔으로 사용할 줄 아는 신사였던 것이다. 록펠러에 의해 생겨난 대학교가 1892년 설립된 시카고대학교였고, 록펠러는 이 학교에 8천만 달러 이상의 어마무시한 금액을 기부했다. 1901년에는 록펠러대학교를 뉴욕에 세웠고, 1913년에는 록펠러 재단을 세워 1955년까지 25억 달러가 넘게 기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록펠러는 지금 우리에게 3가지 발자욱을 남기고 있다. 그가 남긴 발자욱은 인생역전, 자선사업, 웰에이징이라는 웰에이징의 가장 럭셔리하고 엑설런트한 키워드이다. 록펠러는 비록 고등학교를 중퇴한 가난뱅이였고, 경제력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첫번째 부인에게 이혼을 당하는 슬픔을 겪기는 했다. 하지만 그는 평생 긍정 마인드와 성실함과 친절함과 우직함으로 세계 최대 부호가 되도록 자기경영에 성공하여 인생역전을 한 것이다. 록펠러의 행복나눔 모범 사례는 세계인들에게 역사 대대로 소개될 것이다. 록펠러는 죽는 순간까지 치통이나 위장질환으로 고생하지 않았으며 98세까지 무병장수했던 것도 타인의 행복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 내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록펠러는 웰에이징 노하우를 이렇게 속삭이고 있다. "여보게! 행복 코디네이터! 나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네. 첫째 아내가 내 경제적 무능함을 비난하며 떠났지만 나는 그녀를 비난하지 않았네. 감사하는 마음은 참 중요한 능력이네. 또 한가지는 경건한 삶이 나를 이렇게 웰에이징을 하게끔 했네. 나는 일요일마다 침례교인으로서 신앙인의 책무를 잘 감당하려고 노력했네. 평소에는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도 않았네. 평생 주일학교 교사로 아이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쳤네. 그리고 내 마지막 웰에이징 노하우는 무엇인지 자네는 혹시 아는가? 나는 매일 성경을 읽으며 내 자신을 다듬었네. 90세가 넘어서 성경읽기가 불편해졌을때부터는 성경을 읽어주는 사람을 채용해서라도 나는 매일마다 성경을 묵상하며 내 마음을 다스렸네. 안 그러면 내 마음에 잡초같은 못된 성품들이 자라서 나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거든! 이것이 나의 웰에이징 그 비결이었네."
록펠러가 웰에이징을 하게 된 노하우는 감사하고 베푸는 삶이 원동력이었고 그 결과로 98세까지 무병장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행복 나눔사 록펠러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자네는 이웃에게 감사하고 배려하며 베푸는 삶에 진실로 익숙한가? 자네는 이웃과 소통, 공유, 협업, 협동을 진심으로 겸손히 잘 하는가? 자네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충실하게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는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자네도 나처럼 웰에이징을 할걸세. 그러나 만일 자네가 불평과 비난과 좌절과 열등감에 휩쌓여 공동체에서 비협조와 무례와 교만과 불성실함으로 처신한다면? 이것을 꼭 명심하게나! 자네는 어쩔수 없이 골수까지 병들어갈 것이고 고통스러운 노년을 맞게 될 것을 말일세! 지금 자네가 심는 오늘 하루의 성적표는 자네가 겪을 내일로 배양되는 것일세!"

<글> 김용진 교수, 전)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행코교수단 단장,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유튜브 '인생이모작 행복 코디네이터' 크리에이터, 한국공보뉴스 칼럼니스트로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통해 행복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투 트랙(대학교에 행복교과목 또는 행복관련학과 개설 등 지원, 마을리더 행복멘토 직무교육 의무화 입법 추진)을 실현해 가는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