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1-16 13:58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이 설립한 한국행복학회(학회장 김용진 교수)는 토종행복학을 연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 삶에 적합한 행복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이러한 것들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을 통하여 국민행복운동의 일환으로 활용하는 등의 목표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온라인 줌을 통한 토론과 학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3주차 학습과정에서 김용진 교수는 "기존의 평범한 인식에서 비롯된 세계관과 노말(normal)한 인생관의 변화가 필요한 호모 사피엔스의 혁신기를 맞이했다"고 언급하면서 행복인문학자로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토종행복학의 미래를 전망했다. 다음 내용은 학회 부회장 이종덕 행코 책임교수가 정리한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명찰로 출현한 현생인류의 최고 조상 쯤 되는 고대인들은 수렵이나 채집시기를 거쳐 정착이 가능하게 되면서 농경문화로 접어 들었다. 물론 이 시기에까지도 근육의 힘이 강한 남성 위주의 손발 경제 시대였다. 당연히 힘이 우세한 남성이 소득을 주도했고, 그로 인해 가정과 사회 공동체의 주도권을 남성이 쥐고 남성이 지배자가 되어 군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 지능이 도구의 발명과 기술의 선진화를 통해 불과 200여 년 전부터 기술에 근거한 산업화 시대가 되면서 원시적인 호모 사피엔스의 지배 구조는 서서히 남성 위주에서 남성과 여성의 성 평등 시대로 전환되어 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기술력이 탁월하다면 여성이라도 남성들의 지배 구조 안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힘을 요구하는 근력이 아니라, 두뇌 활용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지식력에 의해 산업사회와 지식정보화 시대로 인류 역사가 변천하게 됨으로서 남성 독재에서 양성 평등체제로, 손발경제에서 두뇌경제로의 진보가 급격히 이루어졌다.
하지만 두뇌경제로 호모 사피엔스 시대가 정점에 이른 것은 아니다. 이제는 과학기술시대의 각종 편리함과 풍성함으로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최고의 물질적 넉넉함에 접어들면서, 21세기 인류는 정서적 고독감과 상실감과 허탈감 등과 같은 부정 정서의 포로로 전락하고 있다. 심각하게 배가 고팠던 고대 손발 경제시대를 훨씬 능가하는 자학 행위나 자살이 머리 좋은 사람이 우대 받는 이 시대에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을 입증한다.
그래서 결국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를 갖고 깔끔하게 변신한 21세기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로 접어 들게 된다. 그 시대가 바로 행복인문학적 의문에서 비롯되고 그 대안을 찾아가게 되는 생명자본시대이다. 무엇보다도 '생명(목숨)이 가장 크고 값지고 중요한 제1 자본'이라는 것을 깨닫고 삶에 대한 의문과 자아 성찰의 삶이 주류가 된다는 의미이다. 당연히 현실에 대한 공감력이나 포용력이나 협업정신이 강조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 사회에서는 포용공감능력이 탁월한 여성성을 극대화 하는 사람이 존경받고 리더가 되게 된다.
나와 우리 협회가 2000년도부터 예견하고 차분히 준비해 온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경영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은 독자적인 행복 프로그램들은 생명자본시대의 최고 인기 있는 아이콘이 될 것을 나는 100% 확신한다. 우리는 한국행복학회를 통해 곧 다가올 생명자본시대의 필수 백신일 수 있는 토종행복학을 심화시키고, 훗날 KSH 자문위원인 박언휘종합내과원장을 비롯하여 뜻있는 지성인들과 함께 신 개념의 행복대학교를 설립하여 무너져가는 대학교의 터전 위에 새 아카데미를 구축하는 날도 부가적으로 준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