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황종연 고문, 한국행복학회 세미나 축사

작성일 : 2023-02-28 12:53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로 구성된 <한국행복학회>는 3월 3일(금) 14시부터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한국행복학회 춘계세미나 및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를 앞두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황종연 고문, 자문위원장 장헌일 박사, 전 병무청장 이동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축사를 발표했다. 행코교수단은 화요일에는 황종연 고문의 축사를, 수요일에는 장헌일 자문위원장의 축사를, 목요일에는 전 병무청장의 축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황종연 고문(앞줄 좌측에서 네번째)

 

축 / 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고문 황종연

 

존경하는 연구원 여러분!

 

한국행복학회가 발족하고 불과 2개월만에 첫 세미나를 중부권 명문사학인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육신의 배고픔을 해소한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하고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입니다. 종교도 많고 교육도 많이 진행되고 있고 또 많은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자살률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가 가장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쉽지 않지만 누군가는 행복멘토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역사는 그 일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에게 부여하였고 여러분은 그 시대적 사명을 즐겁게 부여 받았습니다. 저도 78년간의 인생을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나에게는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어 있었고 훗날 내가 그 사명을 따르기 위해 힘차게 살아야 했음을 깨달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에 잘 맞는 행복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는 참 귀한 비전으로 시작한 한국행복학회는 이렇게 모이는 것부터가 하나 둘 초석을 쌓아가는 일이 됩니다. 초석을 쌓고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만들어 덮게 되다 보면 세상에 없던 아름다운 집이 생겨나게 됩니다. 희망을 가지고 10년 뒤, 30년 뒤, 50년 뒤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한국행복학회 세미나가 개최되는 56주년 기념관은 정문 우측 건물임

 

한국행복학회가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첫 세미나를 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큽니다. 저는 한남대학교 기성회장을 역임한 자로서 한남대학교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한남대학교는 미국 선교사들이 1956년에 현재의 자리를 구입하여 4년제 대학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80년대까지는 이곳이 과수원과 논밭으로 썰렁한 곳이었고 학교 건물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든든한 초석을 쌓아갔던 까닭에 중부권에서는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제는 10개 단과대학, 57개 학부 전공, 일반대학원과 4개 특수대학원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배운 동문들 중에는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원인철 전 공군참모총장, 신희현 현 육군대장, 정석환 전 병무청장, 송정애 현 경찰대학장을 비롯하여 여러 명의 대학교 총장들도 배출되었습니다. 1956년도에 대전의 변두리 울퉁불퉁한 밭 위 초라한 한 동의 건물에 대전기독학관으로 시작할 때에는 불과 반세기만에 이런 인물들이 배출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한국행복학회도 대한민국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수고하시는 연구원 모든 분들의 아름다운 땀방울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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