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3-04 12:48
엄 마
채은 김현주
오늘은
눈물이 나를 쉬게 하는날
조금은 서러운 그런날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은
아주 많은 감정들을 소환한다
아주 많은 감정의 기억들을...
이제 털어야지
이젠 괜찮다고 해야지
우리 엄마도 그랬겠지
멀리 계신 그 곳에서
미쳐 건사하지못한 자식네들을
걱정하며..
엄마!
엄마~!
엄마~!!
이제 괜찮아요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세요!
엄마의 마음이 가는대로
엄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이제는 그만 부를게요
나의 엄마!
<시인 김현주>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의 행코문학 작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한국행복학회 SNS홍보위원장, 한국행복학회 후원이사, 행복서포터즈 평택지회 단장, 네이버블로그 '채은의 행복보따리'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