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3-11 07:44

전남권 행코교수단 회장 조옥성 행코 책임교수는 "3.1만세운동 104주년 기념식 및 광주3.10독립만세 재현행사가 지난 3월10일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내 광주3.1만세운동기념 동상탑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수 창무출신 윤형숙열사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라고 소개했다.

명예졸업장을 대신 수여 받은 후손인 윤치홍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상임고문은 '선조께서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을 목이 터져라 외쳤던 정신을 잊지 않고,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속에 새기며, 후배들에게 현재와 미래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발굴과 선양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고향 여수에도 '윤형숙 역사관' 이 건립되어 삼일절에 이런 큰 행사를 하여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싶어 했다.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백호현 수피아여고교장은 '광주 3.10독립만세운동의 역사관을 건립하여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은 우리 선조들의 외침을 기억하며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이상희 기념사업회장, 정홍식광주보훈천장, 구청장, 구의회의장과 의원 등 2천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여 3.1운동길에서 부동교까지 만세행진을 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행사장에 동행한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사무국장 조옥성 박사는 "여수에도 '윤형숙 역사관' 이 건립되어 삼일절에 이런 큰 행사를 하여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