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4-22 08:46
사랑과 섹스! 인류의 역사에 중요한 부분인 사랑과 섹스는 수명에도 큰 영향을 끼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미국 온라인 과학저널 ‘플로스원’에 “Association between lack of sexual interest and all-cause mortality in a Japanese general population”라는 제목으로 최근 실린 논문이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논문은 일본의 야마가타대 의대의 가오리 사쿠라타 교수팀이 40세 이상의 남성 8500명을 9년간 추적관찰한 결과를 실은 보고서이다. 이 논문의 핵심 내용은 이성에 관심이 많은 남성(5.6% 사망률)보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는 남성의 사망률이 9.6%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표에 대해 국민행복 프로그램 전문기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김용진 교수는 국민 누구나 기자가 되는 국민기자뉴스와의 직격 인터뷰에서 "이성에 대한 사랑, 이성과의 섹스는 호르몬 분비를 돕고 정서적 웰빙에도 기여한다. 당연히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삶의 의미에 대한 자각도 높아진다. 수명연장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나 홀로 지내는 사람의 경우 고독한 상황에 처하기 쉽고 따라서 고독사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김용진 교수는 "앞으로 실시간 국민에 의해 기사가 쓰여지는 국민기자뉴스가 시니어들의 웰빙, 웰에이징과 관련하여 이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가오리 교수팀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적은 중년 남성들은 담배와 술을 많이 피우거나 마신다는 것과 스트레스가 높고 평소에 잘 웃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물론 성적 관심이 어떻게 장수와의 직접 연관성이 맺어지는가의 여부는 밝히지 못했지만, 이성과의 건강한 소통과 사랑이 웰에이징에 필요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적극 행복 멘토링에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