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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코문학 소개] 황종연 시인의 시 '참새가 울까 노래할까'

작성일 : 2023-04-22 18:05

참새가 울까 노래할까

황종연

 

봄맞이하러 다니는 참새소리가

유난히도 귓전을 따갑게 때린다

 

데시벨이 높은 것으로 보아

참새들도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솟구치나

 

혹자는 

참새가 우는 소리라고 하고

또 혹자는

참새가 노래한다고 한다

 

참새가 노래하는 세상이 되길

봄맞이하러 손잡고 나서며

두손을 모아 본다

 


 

<시인 소개>

황종연 시인은 대전 청하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남대학교 전 기성회장 출신으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전서노회 노회장 출신의 은퇴목사, 국군교도소 종교분과위원장, 국민기자뉴스 기자이다.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고문으로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행복지도사, 행복상담사, 행복교육사 과정을 마친 명강사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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