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4-23 14:44
과학이 인류에게 웰빙과 웰리빙, 웰에이징, 그리고 웰다잉을 포함한 행복을 보장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테크노피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에 대하여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교수의 견해를 국민기자뉴스 김동호 기자가 인터뷰 하여 정리하였다. 참고로 김용진 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로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하고 한국행복학회를 이끌고 있다.
김용진 교수는 "과학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사회학자들의 비판이 제기되어왔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의 웰빙라이프를 위해 우리 협회와 한국행복학회도 과학이 인간의 삶에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단맛에 인간다움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인문학의 접근이 필요한데, 우리는 인문학의 범위를 넘어 행복인문학으로서 연구원들이 토종행복학을 모색하는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김용진 학회장은 "국민기자뉴스에서 국민들을 기자로 선발하고 각자의 삶에 진정한 웰빙이 되는 사례들을 발굴하고 취재 보도하도록 하고자 함처럼, 우리 학회 역시 인간의 생명까지 과학자의 손에서 재탄생 시키려고 하는 어리석음에 대하여 반대한다. 그리고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보다 잘 공유하며 협업하는 인간미 넘치는 웰빙과 웰에이징, 웰다잉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중이다. 자칫 AI로봇 인간이 진짜 인간의 자리를 정복하고 인간을 노예로 종속시킬 가능성이 높은 과학시대에 우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사명과 역할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비평했다,

한편 김용진 교수와 조민희 박사는 대학생들의 교양과목에 사용할 <행복인생경영>을 다음주 출판한다. 책값은 2만원이며 한국행복학회에서 매주 일요일 밤 세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