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4-30 18:06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연구기관인 한국행복학회 김정옥 사무총장은 "학회 회계위원장 겸 국민기자뉴스 본부장인 유인숙 행코 책임교수가 '과학시대의 문제점'에 대하여 4월 30일 밤 온라인 18차 학습에서 발표한다"고 언급했다.
유인숙 연구원은 “과학시대가 종말을 맞을 것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독일의 사회학자 '올리히 벡'의 주장을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는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그 발전의 위험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그래서 과학은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다른 문제들을 발생시키기도 한다'고 말하였다. 자본주의 아래 급속도로 발전한 과학기술의 이면에는 예측 못한 위험이 존재한다. 가령 비행기와 고층 빌딩 건축술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9.11테러는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관료제와 해상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세월호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인류에게 재앙은 늘 있었지만, 재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도 달라졌다"고 지적한다.
유인숙 연구원은 "1912년 타이타닉 침몰을 해상 사고로 여겨졌지만, 2014년 세월호 침몰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으로 여겨진다. 과학과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 우리는 앎을 지나치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마치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양. 사실 우리는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는 진정으로 생명에 대한 가치를 회복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감사-존중-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감으로서 진정한 의미의 생명 자본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한국행복학회와 국민기자뉴스, 행복서포터즈 프로그램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14명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복 멘토링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