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5-02 06:54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연구소인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김용진 교수는 "대한민국의 자녀 교육시스템에 문제가 심각하다. 출산률이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이유도 자녀 교육시스템에서 기인한다. 이 문제를 정부 및 교육부와 기성세대가 함께 대처하지 않으면 100년 이후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질수도 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행복학회 학회장이 행복인문학자로서 이렇게 비관적 전망을 내어 놓은 객관적 이유는 지난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닝포스트가 중국의 위와인구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 때문이다. 위와인구연구소는 국가별 양육비를 해당 국가별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하였는데 대한민국은 18세까지 양육하는 비용이 1인당 GDP,의 약 8배, 중국은 약 7배라고 발표했다. 반면에 독일은 3배가 조금 넘고, 프랑스나 호주는 2배에 불과했다.
김용진 행복교수는 "이에 대한 총체적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범국민 잘살기 운동이 시급히 필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학력이 신분이 되고, 비정규직이라는 현대판 노예제가 존재하고, 외국인 불법체류 노동자들로 인해 노동시장이 악화되고,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지 않은 일도 있고, 입시지옥과 부동산 투기에 온 국민이 휩쓸려 광풍에 쓰러지는 나라가 되고 있다. 이러한 밑바탕에는 자녀양육에 묻지마식으로 무조건 몰빵하는 병든 분위기가 있다. 이게 결국 실패자를 양산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자살자도 급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교수는 "이제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이 행복서포터즈를 통해 확산되어야 한다. 114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이 각 지역에서 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행코문학회, 해피온, 국민기자뉴스도 언론사로서 행복 파파게노 역할을 하고 있다. 너무 많이 공부하지 않아도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기성세대가 적극 구축하도록 협력하는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