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5-08 07:00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연구기관인 한국행복학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20여명이 연구원으로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교수를 중심으로 토종행복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김용진 교수는 "2023년 4월 말을 기준으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총인구수는 5140만8155명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일본의 속도를 훨씬 앞서는 높은 속도의 고령화, 인구절벽을 초래하는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이다. 2022년도 출산률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낮은 0.78명이었다. 한국전쟁 이후 1955년도부터 1963년까지 일어났던 베이비부머 신드롬을 해소하려고 1970년대 국가가 벌였던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정책이 1990년대 아엠에프 환난기를 겪으며 출산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 발단이 되었다. 국가정책은 근시안적으로 강행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총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2013년도부터 OECD국가에서 대한민국의 출산률은 가장 낮다. 이로 인해 농어촌의 지방 소멸도 이미 상당수 예측되고 있다.
김용진 행복교수는 "지금 대한민국의 급격히 낮은 출산률과 초고령화로 치닫는 현상은 궁극적으로 국민행복감이 낮아진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과 행복서포터즈운동이 절대 필요하다. 우리 협회의 114명 행코 책임교수들과 국민기자뉴스의 기자들이 이러한 사회 분위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할 싯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과 한국행복학회는 내달 3일(토)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개최하려던 2/4분기 교수세미나 및 워크숍을 교통이 편리한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