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5-10 08:20
우리는 기도 자체의 힘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므로 기도합니다.
- 버크 파슨스 -
기복주의 신앙의 위험성은 하나님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튼만 누르면 내가 원하는 것을 내어놓는 자동 응답기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기도를 뜨겁게 하며 기도의 능력을 강조하면서 심지어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그렇게 움직여질 수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전능하십니다. 우리의 기도 안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권위에 복종하고, 그분 앞에 온전히 순종할 때 그분의 능력이 기도를 통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 소개>
행코문학회 시인으로 등단한 김동호 목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본부 사무총장으로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다. 국민기자뉴스 기자로서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서기이면서 대덕경찰서 경목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