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의 희망 편지

행코의 희망 편지 137 - 당신이 웃어야 세상도 웃는다

작성일 : 2023-05-15 17:19

인상은 그 사람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는 거울이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자주 미소를 드러내는 사람의 마음은 스폰지처럼 충격을 낮출 능력이 크다. 주관적 안녕감이 강한 사람의 특징은 행복지도사나 행복교육사를 육성하면서도 늘 강조했듯이 미소맨이라는 것이다.

 

미소는 인생의 플러스 요인을 만들어 준다. 퍽벌 여사가 한국전쟁 이후에 초토화된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그런데 매우 신기한 것을 보았다. 소 달구지에 짐을 실고 그 뒤에 농부가 올라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인데 그녀가 본 것은 소 달구지 위에는 빈짐이었고 소 달구지 뒤를 따라가는 농부의 지게 위에는 짐이 가득 실려있었기 때문이었다.

 

펄벅 여사는 통역을 통해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주름살 가득한 농부는 땀을 뻘뻘 흘리며 미소를 보내며 이렇게 답했다. "이 소도 하루 종일 밭을 가느라 고생했으니 집에 가는 동안에라도 조금 쉽게 가도록 내가 짐을 지고 가는 중이요."

 

광대뼈가 툭 튀어 나올 정도로 야윈 농부의 미소와 놀라운 답변에서 펄벅 여사는 박수를 쳤다. 대한민국 국민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빈곤속의 부요함이라는 놀라운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미소는 환경이 어렵다고 짓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의 마음가짐이 미소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소를 지으라. 그리하면 세상도 당신에게 미소로 답할 것이다.

 

 

 

<글> 김용진 교수, 전)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국민기자뉴스 대표, 행코교수단 단장,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행코문학회 회장, 은퇴한 파워시니어 웰에이징 캠프 전문 화율림 고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국민기자뉴스'와 '한국공보뉴스'의 칼럼니스트이다. 주저로는 행복과 관련된 전문도서인 <행복지도사><행복교육사><행복상담사><행복 코디네이터><인문학 Symposium><행복특강의 핵심주제들><행복인생경영> 등이 있고 31권의 행복강사들을 위한 공동저서가 있다. 행코교수단과 한국행복학회를 통해 행복서포터즈 운동, 마을리더 행복멘토 입법추진, 행복대학교 설립 2030 비전을 차근차근 추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