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5-21 07:35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연구기관인 한국행복학회 김정옥 사무총장은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주관하는 21일(일) 밤 9시 한국행복학회 21차 온라인학습에서 한국행복학회 상조위원회 사무총장 겸 국민기자뉴스 기자인 임주완 동양철학박사가 지난주 제시한 학습과제에 대해 발표한다"고 소개했다.
20차 학습에서 학회장인 김용진 교수는 '자해와 자살률이 유독 높은 현대 인류'라는 주제로 학습을 진행했고, 이에 대한 심층학습과제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는 비결을 연구하라"고 제시했다.
임주완 박사는 이에 대해 21일 다음과 같은 논지로 발표하게 된다.
"자살률은 사회적 심리적 문화적인 요인 등의 영향을 받지만 기질적인 요인인 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도 자살률과 관련이 높다. 따라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불안이나 감정장애 등의 감성적인 측면의 심리작용도 자살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자살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못하고 고립된 상태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증가한다. 그러므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지인들과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의 형성이 필요하다. 나아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치료에 대한 지원정책도 필요하다고 본다."
"자살률을 낮추는 방법은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먼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법인데 이를 위해서는 정신건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적 물리적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를 다양화 할 필요성이 있다. 가족 친구 지인으로부터 고립된 상황에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안도 모색되어야 한다. 또한 자살 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정보제공이 필요하며 지원체계의 강화가 요구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방법론으로 유명인의 모방 자살을 의미하는 소위 '베르테르 효과'가 두뇌의 명령이 아닌 감성적인 충동으로 발생하므로 자살률을 낮추는 근본적인 접근법은 이성의 머리가 아닌 감성의 가슴에 호소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한편 한국행복학회는 6월 3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소2회의실(70명좌석)에서 2/4분기 행코교수단, 한국행복학회, 국민기자뉴스 워크숍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전국의 114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참석하게 된다.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8시에 종료된다. 본래 계획은 1박2일간 서울대 인재원에서 하는 것이었으나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3/4분기 워크숍이 제주도 한중일 국제학교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일정을 수정한 것이라고 학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