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선비문화수련원에서 3회째 행복 코디네이터가 육성되었다.
박영순 행코 책임교수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인재를 육성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박영순 책임교수가 지난주에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육성과정 세미나를 개최하여 대구지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발급하게 되었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밝혔다.

대구지역에서 3회째 행코 인턴을 육성한 박영순 행코 책임교수는 영남선비문화수련원에서 이번에도 행코 인턴을 육성한 것이다. 이번에 육성한 행코 인턴들은 인성강사나 예정강사 현역들이다.

한편 박영순 책임교수는 "다른 지역에서는 수 백명씩 행코 인턴이 배출되고 있어서 부럽다. 그동안 코로나와 기타 일정등으로 인해 열심을 내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더 열심을 내어 매달 행코 인턴이 배출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박영순 책임교수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행코 인턴 육성만 아니라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이 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발굴에도 노력하여 대구와 경북에서도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행코 책임교수 1천명 시대가 되면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가 되고 자동으로 직업군에 자리잡게 된다"고 축하 인삿말을 보내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코 책임교수 육성을 통하여 이들이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행복방송국, DNA힐링센터 등에서 직장인으로서 인생이모작을 하게 되도록 프로그램화 하고 있다. 특히 행코기자로서 행복 파파게노 역할을 하게 될 행복방송국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과 연계하여 기자증, 기자자격증, 수료증 등을 제공받아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DNA힐링센터는 코로나 시대 최적화된 힐링과 웰빙 솔루션으로 진행되며, 세계적 유전자 분석기관인 클리노믹스의 제노솔루션으로 유전자 검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육체적 웰빙만 아니라 비육체적 웰빙까지 총체적으로 전인적 웰빙 라이프를 코칭하는 신종직업 신종직장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에게 문의하여 도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