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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문인협회, 행코들로 행복한 문학세상 펼친다

작성일 : 2020-12-15 23:14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에 관심있는 강사들의 행복한 모임!
입회비 12만원으로 행코 자격증도 취득하고 문인협회 회원도 된다.

 

한국강사문인협회 홈페이지 인삿말(자료)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빨간 경고등이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순수한 문학 활동을 통해 힐링하고 웰빙으로 선도하는 숭고한 목표로 한국강사문인협회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이다.

 

8년 역사의 한국강사문인협회는 2020년대 신종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이며 플랫폼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2012년 4월에 설립한 문학을 좋아하는 강사들의 친목단체이다.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과 10명의 박사를 포함하여 31명의 대중강사가 회원으로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코로나로 인한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문학으로 회복하는데 기여하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조만간 회장과 부회장, 사무총장과 사무국장을 인선할 계획"이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보다 적극적으로 강사 또는 강사지망생들을 회원으로 영입한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회원 가입비나 월회비가 없다. 단,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는 '감사-존중-나눔 운동'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딱 한가지 자격 요건을 요구한다. 그것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한다는 아주 간단하고 부담이 안되는 조건이다. 자격증 취득은 행복자격증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 회원가입하고 나서 자격증 강좌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3급)을 수강신청하고 12만원을 납부하고 수강하면 된다. 단, 회원가입시 추천교수란에 반드시 '한국강사문인협회' 또는 '한강문'이라고 명시하여야 자동으로 한국강사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된다. 

 

한국강사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되면 협회 관계자가 전화 연락을 통해 증명사진과 프로필을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그 때 관련 자료를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이후 한국강사문인협회 홈페이지(http://www.kangsanews.kr/page/sub7_4)에서 자신의 회원 등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강사문인협회 회원이 되면 일정한 절차를 통해 시인, 수필가, 소설가, 평론가 등으로 데뷔할 수 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국민우울감을 해소시키는 문학인이 되고자 한다면 비용 부담이 없는 한국강사문인협회 임원이나 회원이 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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