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4-29 06:16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현역 육군 장군(중장)이 38년 동안의 군 생활을 통해 느끼고 체험한 '군 리더십'의 정체성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였는데, 다시금 인문학자들을 비롯하여 대중강사 및 지성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정두근 예비역 중장은 육군 제 2작전사 부사령관 출신이다. 정두근 장군은 국민기자뉴스 대외위원장 박순구 행코 책임교수에게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에 대해 "상명하복 체제인 군 생활을 통해 잘못된 병영문화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느끼는 장병들을 지켜보면서 국방문화를 고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중장은 "출간을 통해 군 리더십의 변화를 주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두근 장군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각 조직간의 리더(Leader)와 팔로워(Follwer)간의 상호 소통 작용 속에서 구성원들간의 갈등을 없애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화합이 군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명령을 강요하지 않더라도 질서가 유지되고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에서 조직은 새롭게 재편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리더와 팔로워 간의 파트너십을 체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두근 장군은 "실제로 32사단과 육군훈련소, 전방 6군단의 지휘관을 거치며 이 같은 파트너십을 시행해본 결과 폭언이나 구타 등 가혹행위가 사라지면서 군 기강은 바로 서고 각종 사고도 현저히 감소했으며 교육훈련과 업무 수행이 크게 향상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 단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정두근 장군님은 한국행복학회 자문위원으로서 현재도 상호존중과배려운동을 확산시키는 중이다. 우리 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이 수직문화를 수평문화로 개선하는 하이브리드형 시스템 구축과도 같다. 그런 점에서 정두근 장군님의 저서는 비인간적인 일제 잔재역사를 깨트리는 혁명적인 실천서로 오래 오래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