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05-06 07:55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에 대해 내렸던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를 3년 4개월 만에 해제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와 중환자가 줄고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 조치이다.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라 미국은 오는 11일, 코로나19와 관련한 국가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일본도 6월 8일부터 관련 방역 조치를 해제할 방침이다. 물론 대한민국은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를 일반적인 유행병 수준으로 대응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3년 4개월만에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를 해제한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조심스럽게 이견을 보이고 있다. 김교수는 "세계보건기구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나 중환자의 감소 및 백신접종으로 인한 면역력을 가진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코로나19의 종식을 선언하며 기쁘다고 선언했지만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닌가 우려된다. 최근 대한민국도 1일 2만명 발병을 육박하다가 내려가기도 하기 때문에 언제 들불처럼 확산될 지 아직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용진 교수는 "엔데믹의 선포는 사회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드는데 일단 도움은 될 것이다. 그러나 3년간 전 세계가 마스크맨으로 서로의 감염예방에 힘쓴 노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가능성은 여전하다. 대한민국은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면 좋겠다. 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단과 국민기자뉴스가 코로나19가 국민정신건강에 미친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